건설사 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 제10대 수석부회장에 최형욱 대우건설 부장이 공식 취임했다.건조회는 지난 26일(금) 강남역에 위치한 라비돌웨딩 1층 오릴리아 홀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수석부회장을 선임했다.이날 행사는 이은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희영 초대회장과 김형선 3대회장의 축사, 선배 3인의 경험나눔이 이어졌다.오희영 초대회장(한국건설기술인협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건조회가 더욱 발전했으면 한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협조하는 사람이 많아야 발전하는 단체가 된다”라며 건조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건설사 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 제9대 회장으로 이현우 HDC현대산업개발 조경그룹장이 공식 취임했다.지난 12일(금) 건조회는 강남역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9대 회장 취임과 집행부를 선임했다.이현우 신임회장은 “건조회가 조경계 발전을 도모하며 해마다 성장하는 역동적인 단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만남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시기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건설사 조경협의회(회장 천재욱, 이하 건조회) 수석부회장으로 이현우 HDC현대산업개발 부장이 선출됐다. 수석부회장은 임기 1년 후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지난 22일 ‘2019년 건설사 조경협의회 정기총회’가 스칼라티움 강남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천재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건설업계는 구조이동, 조직이동 등 일들이 많았다. 올해도 더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건조회를 처음 시작할
건설사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건조회는 10일 JS강남웨딩문화원에서 ‘2017 건설사 조경협의회 정기총회’와 함께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황광일 건조회 총무(GS건설)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주년 기념식 케이크 커팅식으로 시작을 알렸다. 케이크 커팅식에는 오희영 초대 회장(상명대
현재 조경계가 앓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세미나가 열렸다. 조경 업역의 침해, 조경진흥센터건립, 도시재생정책 참여 등 다양한 조경계 이슈가 한꺼번에 터져 나왔다.
신간 ‘산 왜 자연공원인가!-자연공원의 이해’가 자연공원의 이해를 돕는 필독서로로 호평 받고 있다. 특히 자연공원의 보전과 관리기법의 향상에 관한 바른 정책이 필요한 시점에 가뭄의 단비 같은 출간됐다는 평가다.오휘영 한양대 명예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왜 자연공원인가’는 자연사랑 정신의 문헌적 기록이라며 오늘날 우리
지난 10일 ‘건설사 조경협의회 정기총회’를 통해 한태호 대림산업 부장이 건설사 조경협의회 6대 수장으로 선출됐다. 건설사 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는 현재 회원사 50개사(293명), 개인회원 34명 등 총 327명이 활동하고 있는 큰 규모의 단체이며, 사업이 아닌 친목을 위해 조성된 단체이니만큼 다른 조경 단체에 비교해 회원사 간의
“2년간 회원들의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 건설사 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 제6대 회장에 공식 취임한 한태호 대림산업 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회원들을 위한 건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시 신사동 JS강남웨딩문화원에서 열린 ‘2014 건설사 조경협의회 정기총회&rsq
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는 지난 26일 한국조경사회 사무국에서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건설사 조경협의회, 엔지니어링활동주체 조경부서대표자 협의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 나무신문 등 5개의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조경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긴밀한 협조와 조경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호호혜와 평등의 원칙에 따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힐링시대를 맞아 산림분야에서는 숲치유 분야를 개발․활용해 전 국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지만, 조경분야에서는 힐링(허브가든)에 대한 연구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조경계의 반성이 필요하다” 지난 7일 (사)한국조경사회와 건설사조경협의회가 주최한 ‘초청세미나’에서 조태동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사)한국조경사회와 건설사조경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초청세미나가 오는 12월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소재한 동부건설 주택전시관(영상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특강은 조태동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 교수가 ‘21세기의 화두 치유정원·치유공원 -치유식물 허브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한편
지난 1일 (사)한국조경사회와 건설사조경협의회가 주최한 ‘2012년 시공사례지 답사’가 ‘광교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열렸다. 이민우 한국조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시공사례지 답사를 건설사조경협의회와 함께 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감리·시공·설계&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이민우)와 건설사 조경협의회(회장 강신혁)는 우수한 조경설계, 시공사례 견학을 통해 조경분야 질적 향상을 위해 해마다 실시하는 ‘시공사례지답사’를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답사지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된 ‘광교호수공원’을 찾는다.참가비는 없으며 참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강신혁, 이하 건조회)는 27일 서울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소속 회원사와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해 ‘김재식 전북대 조경학과 교수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로 초청된 김재식 교수는 한국전통조경에 대한 이해와 전통조경의 해외진출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최근 흔하게 미국식 조경이 한국조경에 이식되고
건설사 조경협의회(회장 강신혁, 이하 건조회)는 오는 6월 27일 서울시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김재식 전북대 조경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조회 회원사와 조경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건조회 회칙 제2조 ‘조경관련 정보교환 및 조경기술 개발’에 따른 것이다. 세미나 주제는 ‘전통조경에 대
“회원사로 가입할 수 있는 조건을 최대한 개방하여 더 많은 회원사나 회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건설사 조경 협의회(회장 강신혁, 이하 건조회)는 지난 24일 대한민국 조경박람회 내 특별행사로 ‘건조회 친목도모의 장’을 열었다. 건조회 강신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범 조경인의 큰 잔치
지난 2월 29일 건설사 조경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강신혁 동부건설 부장이 선출됐다. 건설사 조경협의회는 우리나라 각 건설사에서 조경업무를 맡고 있는 이들이 모인 단체다. 현재 47개 회원사에 271명의 회원사 회원, 개인회원 28명 등 총 303명이 활동하고 있는 제법 큰 규모의 단체. 설립된지도 16년이 넘을 만큼 오래된 역사도 자랑거리이다. 우리나라 건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유병일)는 ‘2012년도 정기총회’를 오는 28일 오후 7시에 압구정 뷔페에서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5대 회장단 선출을 비롯해 ▲2011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12년도 사업계획 보고 ▲신규회원사 가입인준(티이씨건설) ▲기타 안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설사조경협의회 총무 메일(1k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유병일)가 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운동)의 일환으로 25일 경기도 양평군 송학리 현장에 나무를 심어주는 식재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는 두산건설을 비롯해 12개사 23명이 참가했으며 주목 4주 외 50주의 교목과 화살나무 100주 등 관목 1200주를 식재하고 필요한 경우 지주목까지 설치했다. 이날 유병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ldq
건설사조경협의회(회장 유병일)는 오는 25일 ‘사랑의 집짓기 (해비타트) 식재 봉사’를 진행한다. 조경인들의 재능기부 행사인 이번 봉사는 약 30~4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 해비타트 양평 송학리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참여자들은 양평현장 안전교육장에서 현장 소개 및 안전교육을 받은 후 교목과 관목,